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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22:04

by 태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한메일 개인정보노출 사건이 어마어마한 스케일로 터졌습니다. 곳곳에서 난리가 났죠. 저도 한메일을 사용하지만, 직접 목격하지는 못하고 이야기만 여기저기서 들었습니다.

아직 상황이 진행되고 있고 사건이 터지고 6시간이 지난 이 시점에서도 아직 공식해명이 없는 상황이라 조금 더 두고 봐야겠지만,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느낀 점 네가지를 여러분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리는 완전히 인터넷 안전불감증에 걸렸다. 매우 심각하다.
    [2] 다음의 위기대응은 'A'와 'F'를 동시에 줘야 한다.
    [3] 가장 빠른 뉴스는 네티즌의 입에서 나오고 퍼진다.
    [+1] (웹 2.0 블로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미 네이버메일이 대세다.

[1] 우리는 완전히 인터넷 안전불감증에 걸렸다. 매우 심각하다.

매우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2008년 한해만 들어서 옥션, 청와대, 네이트를 비롯해 수천만명의 개인 정보가 관리되지 않은 사고들이 터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우리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 또 노출되었네"에서 멈추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저 자신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왜 이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지 않을까 궁금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주민등록번호 하나만 가지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것들이 수천만개가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일도 그냥 넘어가게 되지 않을까 크게 우려됩니다.

[2] 다음의 위기대응은 'A'와 'F'를 동시에 줘야 한다.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심각한 일임인데도 오히려 다음을 두둔하고 칭찬하는 블로거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1, 2, 3) 어떤 부분에서는 이슈관리가 자동적으로 되고 있는데요, 이유는 다음에서 떳떳하게 첫페이지에 한메일 오류 기사를 내보냈기 때문입니다. 과연 다음이 "투명성 커뮤니케이션" 철학을 믿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적인 차원에서는 상당히 똑똑한 선택을 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사고가 터지고 6시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공식적인 이야기가 없는 것은 치명적인 결과를 남길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다음과 같은 뉴스들이 족족 흘러나오고 있지만 아무런 대응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김호대표님이 칭찬하셨던 안철수 연구소의 발빠른 대응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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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뉴스에 올라온 한메일 관련 뉴스제목들. 조인스 뉴스 기사의 강력한(?) 제목이 유난히 눈에 띠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3] 가장 빠른 뉴스는 네티즌의 입에서 나오고 퍼진다.

소셜미디어의 파워는 바로 그 속도에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동남아 쓰나미, 카트리나, 사천성 지진 등을 통해 전문 뉴스 기업보다도 소셜미디어가 언론으로서 더 많은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목격했습니다. 이번 한메일 사태도 마찬가지입니다.

[관련 포스팅] YTN 속보보다 한참 빠른 블로그뉴스!
저 역시 개인적으로 오늘 한메일 얘기를 처음 접한 곳은 미투데이였습니다. 이 글은 저뿐만 아니라 수백명이 보고 지나간 글이죠. 아마 이런 일은 앞으로 늘어나기만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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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웹 2.0 블로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미 네이버메일이 대세다.

태우's log는 국내에서 아마 서명덕 기자님석찬님의 뒤를 이어 가장 많은 RSS 구독자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대략 6,000명에 이르는데요. RSS 구독자외에도 피드버너에 서 제공되는 이메일 구독기능을 통해 현재 900여명의 이메일 구독자가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구독자분들의 이메일 주소 도메인을 파악해서 "웹 2.0"이라는 키워드에 관심을 가지실만한 분들의 동향을 파악하는데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

여기에서 기억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태우's log가 지난 수년동안 "웹 2.0"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왔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당연히 구글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래서 단연 지메일이 최고, 그 외에는 회사메일 주소, 그 다음에는 한메일이나 네이버 메일이 많아야 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런데 결과는 놀랍게도 네이버메일의 (한메일 대비 압도적인) 승리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위 10개 도메인)

태우's log의 구독자는 당연히 "메인스트림"과는 거리가 멀 것이고, 지메일이 아니더라도 굳이 네이버메일을 한메일보다 선호해야 할 이유가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어제 학주니닷컴에서 이슈화가 되었던 "네이버메일 사용자가 많다"는 최소한 태우's log를 통해서는 어느 정도 증명된 셈이죠.

정리하며

이번 한메일 사태는 많은 시사점을 가집니다. 다음은 아마 오늘밤 정말로 많은 고민을 해야할 것입니다. 기회와 위기는 종이 한장 차이라고 하죠. 우리가 할 일은 "지켜보기"입니다. 쿱미디어가 "인터넷 지켜보기"인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욕설을 저에게 하신 분들이 있으실 정도로) 민감하신 것 같아 1번에 "(웹 2.0 블로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문구를 추가했습니다. ^^

p.s.2 "네이버메일" 관련 부분을 맨 아래 "보너스" 섹션으로 옮겼습니다. 한메일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그냥 한 단면을 보여드리기 위한 참조자료 정도로만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Trackback Address :: http://qooop.kr/trackback/13 관련글 쓰기
Tracked from NBA Mania님의 tossi | 2008/07/22 22:18 | DEL
다음 한메일에 심각한 오류가 나타났다고 하네요.남의 이메일이 보였다고 하네요.지금 들어가보니 다른 사람 메일이 보이지는 않는데 아직도 싸이트가 이상하긴 하네요. 재미있는 것은 조중동의 반응입니다.완전히 물 만났습니다. 메인 페이지의 제일 탑에 걸려있네요. - 조선일보...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2008/07/23 00:08 | DEL
매우 심각한 사태다. 따로 링크를 걸지 않겠다. '다음'과 '메일' 조합만으로 수많은 기사가 검색된다. 웬만한 해킹 소식에는 거들떠도 보지 않는 기성 언론까지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하나같이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다음 한메일을 오랫 동안 괴롭혀왔던 온라인 우표제의 악몽을 간신히 털어내고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한 채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즈음이어서 더욱 타격이 크다. 메일 서비스는 '메인 페이지'를 제외한 '카페', '블로그'와 더불어 로그인을 거쳐..
Tracked from Think Big, Aim High - 시즌2 : 뉴욕 스토리 | 2008/07/23 02:09 | DEL
이번 다음의 한메일 로그인 사고에 유감을 표명합니다. 만약에 올블로그와 같은 '성장 중'의 벤쳐가 이런 식의 실수를 했다면 '응원'입장에서 편을 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은 국내 인터넷 시장의 빅메이커인 "다음"에서 벌어진 말도 안되는 사태입니다. 비록 광고 DM이라도 내 이름으로 온 우편물을 누군가가 뜯어보려는 흔적이 남아 있으면 기분이 나쁜게 사실입니다. 저는 부부사이에도 각자의 우편물 열람은 가급적 삼가합니다. 이번 다음의 사태에..
Tracked from Rin4::블로그 | 2008/07/23 08:03 | DEL
0. 3시 반 ~ 4시 반 사이, 다음 한메일에 심각한 오류가 발생했다. 한메일 계정에 로그인을 하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메일계정으로 접속되었다. 이용자들은 이 사고 시간동안 자기 메일함 확인도 못했을 뿐더러, 생판 알지도 못하는 남에게 자신의 메일함을 노출당했다. 참고자료 : http://itviewpoint.com/65827 1시간이나 지속됐던 이 사고는, 약 6시 쯤 서비스 정상화와 함께 끝났다. 어찌 보면 단순한 주민등록번호 노출보다도..
Tracked from 마음으로 찍는 사진 | 2008/07/23 08:16 | DEL
아래는 현재 시각(오후 4시 37분) 다음의 초기 화면 입니다. 다음의 초기 화면에서 다음 메일 사고에 대한 기사가 나와 있네요. 아이러니 하군요. 초기 화면의 왼쪽에 보면 로긴을 한 상황임에도 몇통의 메일이 있는지 보여 지지 않습니다. 한메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현재 네트워크가 약간 불안정하여 한메일 접속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잠시 후에 다시 접속시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라는 상투적인 내용만 나와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이 맞다면..
Tracked from 호박툰 | 2008/07/23 10:41 | DEL
☆ 일부 타인의 이름이 보이는 관계로 화면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 ▽ 수정본 ▽ 디카도 꼬지고.. 너무 놀라서 막 찍은거라 화질도.. 내용도.. 쫌 그래요(ㅠㅠ) 감안하고 보시길요~ 어쨋든 이런일이 있다는건 후덜덜~인데요(ㅜㅜ) 누군가 호박멜을 보고있다니.. 비록 내용은 안보이더라도 말이죠.. daum maill 지못미 OTL 물론.. 멜 제목을 클릭하면.. 오류로 인해 볼수없다는 메세지와 함께 실제 내용은 볼수없었습니다. 그래도 호박은 ㅎㄷㄷㄷ..
BlogIcon 아디오스 | 2008/07/22 22: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단.. 늦은 대응이 정말 크죠.. 대다수 블로거들 댓글을 보니 서비스센터 연결 안된다는 반응과 상담원의 성의 없는 대응, 아무것도 아닌일로 왜그러냐는 태도 등등 이런 반응이 나왔다는군요..ㅎㅎ
중요파일들 첨부해서 저장해뒀던 분들은 얼마나 마음졸이고 있을지 알라나모르겠습니다..TT
BlogIcon 태우 smallT | 2008/07/23 10:37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저는 거의 한메일을 버린지가 좀 되서요.
그런데 주위에서는 정말 심각하더군요...
BlogIcon Surya | 2008/07/23 01: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직까지 공식해명이 없어 답답합니다. 기사에는 보도되지 않은 타인의 메일을 열어서 읽을 수 있었고 그 증거로 스샷을 찍어둔 상태에서 관련자(메일 송신자,수신자)와 다음측에 신고해 놓은 상태인데 다음측은 아직까지 답변도 없군요;;; 다음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얼마전 터진 안랩 상황대처와 비교해 볼때 아쉬울 수 밖에 없네요...세계일보기사를 보니 아고라에 올린 글이 지워진 사례가 있었다고도 하고요;;;
BlogIcon 태우 smallT | 2008/07/23 10:38 | PERMALINK | EDIT/DEL
맞습니다.
석찬님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정말로 어려울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생하는 분들에게는 화이팅.
우리는 해명을 기다려야겠죠 ^^
지나가다 | 2008/07/23 01: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2,3,4번은 동의하지만 1번은 논리가 잘못된거 같네요. 공식적인 통계도 아니고 우리나라 이메일인구가 수천만은 될텐데 표본이 겨우 907명이네요. 거기에다가 한분의 블로그에서 나온 통계이고. 1번을 뒷받침하시려면면 공식적인 통계자료나 더 많은 분들의 블로그에서 통계를 가져오는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BlogIcon 태우 smallT | 2008/07/23 10:42 | PERMALINK | EDIT/DEL
네, 제가 그 글에서 말씀드리는 것은 "한국 전체의 대세"를 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입자수야 당연히 한메일이 압도적이겠지만, 실제적으로 다른 곳에서 사용되는 것에 대한 통계를 찾기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전체를 대표하는 표본으로 사용한 것은 절대 아니고요, 그냥 "웹/IT 업계"에서 많이 찾아주시는 저의 블로그를 기준으로 통계를 내본 것입니다. ^^
ㅎㅎ | 2008/07/23 13:16 | PERMALINK | EDIT/DEL
의도가 뭔지 모르겠지만 웹/IT업계 10년차인 저는 님의 블로그는 본적도 없군요.
BlogIcon 태우 smallT | 2008/07/23 14:35 | PERMALINK | EDIT/DEL
ㅎㅎ님

어떤 블로그를 주로 구독하시는지요?

http://www.hanrss.com/directory.qst

여기에 보시면 RSS 구독자 부분에서는 상위 등급을 보실 수 있습니다. IT도 하도 분야가 넓어서.

혹시 어느 분야에 종사하시나요? ^^
나도 지나가다 | 2008/07/23 15:33 | PERMALINK | EDIT/DEL
제가 봐도 1번은 좀 잘못된 내용이네요.

저 역시 웹/IT업계 10년차입니다.

하지만 태우님이나 석찬님이나 서명덕님이나
이름은 들어서 알지만 잘 가지도 구독도 하지 않습니다.

블로거들 중에서 저런 블로거분들의 글을 선호하는
그런 특정 성향 사람들의 이메일 이용에 대한
추정이라면 모를까요....

자신들만의 울타리 속에서 세상을 보는 경향이 있는 듯...
다시 지나가다 | 2008/07/24 20:30 | PERMALINK | EDIT/DEL
다시 와보니...

(웹 2.0 블로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미 네이버메일이 대세다....라고 () 추가하셨군요.

블로깅질은 안하지만
저도 글쓰기 좋아해서 글자체에 대해 한마디 드린다면,
저라면 1번 지우고 말겠네요.

"한메일 개인정보노출사건에서 느낀 점 네가지"라는 제목이 무색하지요.

1번은 저 사건과 무관한 이야기라 주제와 관련이 없고,

말씀하시는 건,
단순히 블로깅 사용자 중에는 네이버 쓰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고,
네이버 블로그가 다음 블로그보다 사용자가 많다는 건
별반 새로운 정보가 아닙니다.

초짜의 글을 읽을 때는
주제가 벗어나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글 좀 쓴다는 분의 글을 읽을때면
독자도 당연히 주제와 직접 관련이 없는 말을 보면
그 의도를 생각하게 됩니다.

괄호를 칠 필요없는 말에 굳이 괄호를 걸어두고
어쨌든 하고 싶은 말은 네이버 메일이 대세라는 말을 하고 싶어하는구나...로 이해합니다. 저같은 독자는.

결국 괄호가 있어서 문장 자체는 틀린 말은 아니지만
다음 메일 사용자가 많다는 것을 흔들어보는
조중동스러운 글쓰기로 보일 수 있습니다.

괜한 분석적 글보다 할말만 하는 깔끔한 글쓰기가
독자들도 보기 편할겁니다.
하회탈 | 2008/07/23 10: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부와 언론에서 의도적으로 다음 죽이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건 저 뿐인가요???
BlogIcon 태우 smallT | 2008/07/23 10:42 | PERMALINK | EDIT/DEL
언론사마다 기사의 수위가 많이 다른 것을 보아서는 모든 언론이라고 싸잡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중/동의 경우는 상당히 노골적(?)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궁금한점.. | 2008/07/23 11: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1번은 왜 쓰셨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BlogIcon conpanna | 2008/07/23 12: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4번 공감이요! ((미투버튼없나..))
최근 it 속보는 대부분 미투데이 통해서 접하고 있어요.
BlogIcon 태우 smallT | 2008/07/23 14:34 | PERMALINK | EDIT/DEL
1번은 사실 위에서 언급한 학주니닷컴 글에 맞추어 쓴 글이었는데요 마침 한메일 사태가 터져서 한 꼭지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
별소년 | 2008/07/23 12: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1번때문에 좀 그렇네요~ 저도 거래처 관리때문에 메일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80%이상이 다음메일을 쓰고 있습니다. 1번은 지우고 쓰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죠니 | 2008/07/23 12: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이버 알바 이신가....제대로 확인 되지도 않은 몇백명의 통계만으로 네이버 메일이 대세?라ㅋㅋㅋㅋ
시급은 얼마이십니까?
죠니 | 2008/07/23 13: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러니 블로거뉴스가 신찌라찌 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겁니다...근거도 없는 내용을 사실인양? 보도하곤 하죠
BlogIcon 태우 smallT | 2008/07/23 14:32 | PERMALINK | EDIT/DEL
음.
이건 "보도"가 아니고요 저의 개인적인 데이트를 바탕으로 내용을 올려 본 것입니다. ^^
BlogIcon 물결 | 2008/07/23 13: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역시 1번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가 없네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구 중에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보다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웹2.0에 관심이 있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구요.
'이미 네이버 메일이 대세다' 라기 보다는 '적어도 블로거들에겐 네이버 메일이 대세다' 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BlogIcon 태우 smallT | 2008/07/23 14:32 | PERMALINK | EDIT/DEL
네, 아마 그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별의도 없이 한 건데 의의로 많은 분들이 민감하게 반응하셔서.

감사합니다. ^^
js | 2008/07/23 13: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1번 수긍 못합니다.
학생인데... 학교에서 단체메일 보낼때 숨겨받기로 안보내고 함께받는이로 한번에 100명 이상에게 메일을 보내서 의도하지 않게 메일주소들을 본 적이 있어요.
엑셀에 긁어서 확인해 봤더니 대략 한메일이 70프로는 되었습니다. 한메일+네이버 하면 95프로 넘어가더군요. 블로거님께서 일하시는 영역은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냥 일반 대학생의 경우는 달랐죠.
BlogIcon 태우 smallT | 2008/07/23 14:31 | PERMALINK | EDIT/DEL
네, 아무래도 다를 것 같아요.
저는 제목에 모두 민감하게 반응하실 줄은 모르고 그냥 내용에서 뒷얘기를 설명한 건데;;

대학생들은 아직도 한메일을 주로 쓰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JH | 2008/07/23 13: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 태우님발 네이버 광고는 잘봤습니다. 이제 기사를 쓰시죠. ㅋㅋ
n | 2008/07/23 13: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호감 비공감 블로거 중 1인. 2.0 2.0 뉴스도 늘 뒷북에 주목할 의견도 없고 구독 진작에 잘 끊었지.
트랙백 박스, 댓글 입력 박스, 카테고리 박스에 로고 이미지가 배경 이미지로 뜨는 문제부터 좀 해결하세요.
BlogIcon 태우 smallT | 2008/07/23 14:32 | PERMALINK | EDIT/DEL
네, 열심히 해결중입니다. ^^
Silver | 2008/07/23 14: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ㅇㅇ.. 네이버알바 수고하십니다
BlogIcon 신현석 | 2008/07/23 15: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style.css 6번째 줄의 body, td, textarea 에 모두 로고이미지가 배경으로 깔려 있어서 트랙백 영역이나 코멘트 영역의 글씨를 읽기가 힘드네요.

/*@background-image=background-image:;*/ background-image: url("images/qooop_kr_logo.png";); /*@*/
/*@background-image-position=background-position:;*/ background-position: center top; /*@*/
/*@background-image-repeat=background-repeat:;*/ background-repeat: no-repeat; /*@*/
/*@background-color=background-color:;*/ background-color: #FFFFFF; /*@*/

이 네줄을 지우고,
body {
background: url("images/qooop_kr_logo.png";) no-repeat center top;
}

요거 추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BlogIcon 태우 smallT | 2008/07/23 20:51 | PERMALINK | EDIT/DEL
현석님 항상 나의 CSS 구세주!!!!!!

근데요 그렇게 했더니,
제일 위에 있는 그림도 안 보여요 ㅜ
BlogIcon 신현석 | 2008/07/24 10:31 | PERMALINK | EDIT/DEL
핫, 문법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요렇게 하시면 될 거에요.

body {
background: url(images/qooop_kr_logo.png) no-repeat center top;
}
브리 | 2008/07/27 2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이버 메일은 UI는 참 좋은데 수신이 느리던데...
어떤때는 반나절이나 늦게 도착할때가 있더군요
그래서 전 한메일 씁니다
네이버가 스팸이 적다고하는데
스팸이 적다고 꼭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뒤집어보면 그건 꼭 받아야할 메일도 필터링으로 걸러질수 있다는 얘기니까요

한메일에 스팸이 많다는건
그만큼 사용자가 많아서 스패머들의 표적이 되기때문이기도 하겠죠
요새 | 2008/07/30 05: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메인 메일은 한메일을 쓰는데 아이디에 .이 지원되어 영문 이름.성 아이디를 만들 수 있어서 좋더군요. 네이버 메일은 온라인 쇼핑몰 각종 사이트 가입하고 광고 받고 할때 쓰고 자료 창고 역할로도 씁니다. 특히 내게보낸편지를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편하더군요. 그외에 외산 메일은 계정은 있으나 속도도 느리고 대용량 첨부나 수신확인 등 기능이 부족해서 국내용으로 쓰긴 뭐하더군요. 근데 보통 메인 메일하고 rss 같은거 받는 계정은 따로 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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