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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00:59
by 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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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의 닫힌 웹에 대한 답답함을 글로 표현한지 하루만에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블로거분들을 만나볼 수 있었고 또한 네이버의 "파워 블로거"분들과 직원분들을 만나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간담회 분위기나 전반적인 내용은 조만간 여러 블로거분들께서 올려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

제가 오늘 특별히 관심을 두고 이야기를 하고 싶은 부분은 어제의 내용에 이은 "한국의 웹의 개방성"입니다.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의 앞으로 갈 방향을 짚어보면서 네이버의 개방성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네이버는 개방성에 대한 의지가 상당히 강하다. 그리고 이 의지는, 쉽지 않지만 조만간 네이버 서비스들의 여기저기서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였습니다. 물론 아직도 개인적으로는 "훨씬 일찍 이런 의지가 구체적으로 드러났었다면 정말로 좋았을텐데. 그리고 아직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것일까"라는 욕심에서 오는 아쉬움이 있었죠. 하지만 사실 갈 때만 하더라도 "닫힌 웹"을 만들어가는 포탈에 대한 삐딱한 시선을 가지고 있던 제가, 상당한 만족과 희망까지도 가지고 돌아올 수 있었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 있었던 내용 중에서 네이버가 울타리를 뛰어넘은 개방성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에 대한 부분을 다뤄보기로 하겠습니다.

[1] 네이버 블로거들은 이제 돈도 벌 수 있고, 자기 도메인도 가질 수 있고, 타검색엔진에서 트래픽을 받을 수도 있고, 메타 블로그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이것 말고도 많습니다. 오늘 전반적으로 받은 느낌은 네이버 블로그팀에서 티스토리의 선전에서 받은 영향력이 상당히 크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사에 대한 분석도 많이 있었지만, 타사에 대한 분석이 굉장히 많았는데, 앞으로 갈 방향에 대해서 티스토리에서 많은 자극과 힌트를 얻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여튼, 중요한 것은 숨통이 트일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는 것이고, 여기에서 우리가 기대해 볼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가능성"이겠죠.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진으로 기재하겠습니다.

[2] 네이버에도 엄청난 파워블로거들이 있으며 이들은 이제 특별대우를 받을 것이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번 문성실님 사건이 오늘 여러번 언급됐었는데요, 결국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입지를 구축하고 책을 내신 분이 자신의 책을 블로그 독자에게 소개하는 것이 왜 상업적인 거냐라는 질문이 나올 정도로 블로거들의 입지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네이버 "우수 블로거"에 대한 대우는 다양합니다. 태터앤미디어에서 파트너들을 대우하는 것과 비슷한 것도 많이 있고요. 재미있는 것은, 네이버에서 내린 "블로거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개인 브랜드이다"라는 결론이 모든 블로깅 플랫폼에서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다는 것이겠죠 ^^

[3] 네이버의 컨텐츠를 외부로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부의 컨텐츠를 네이버에서 소개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오늘 발표의 대부분은 네이버 블로거들이 네이버 안에서만 뛰어노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도 활동할 수 있게 해주겠다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개방성이랑 쌍방향으로 작용해야 한다. 따라서 외부의 컨텐츠를 현재 많은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에서 소개해주는 것 역시 필수적이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블로그 검색과 블로그홈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네이버 블로그 검색은 왜 이글루스나 티스토리 등의 컨텐츠가 아직도 검색순위가 낮은가였습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은 검색팀장님(성함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ㅜ)이 직접 해주셨는데, 1) 네이버의 검색결과 노출빈도는 컨텐츠의 양에 비례하는데 아직은 블로그 컨텐츠 자체가 네이버 안에서 생성되는 것이 외부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노출부분에서 네이버로 돌아오는 검색결과가 많다, 2) 컨텐츠에 질에 대해서는, 네이버 블로그 검색은 본래 네이버안의 블로그만을 대상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블로그의 순위를 정할 때 네이버 블로그 안에는 있는 각종 feature들 (조회수, 관계성 등)을 랭킹에 반영했었다. 그런데 이러한 feature들은 외부 블로그에는 존재하지 않거나 있다 하더라도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추정치만 이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랭킹이 낮아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2주전쯤에 이 부분을 대폭으로 개선했는데, 그 후로 네이버 밖으로 흘러나가는 트래픽이 3배에서 5배 정도 증가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의미있는 변화가 아닐까 했습니다. (참고글: 놀과 위키피디어)

두번째의 질문은 네이버 블로그홈이 막대한 트래픽을 자랑하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홈을 올블로그나 다음 블로거뉴스처럼 외부로 오픈할 계획은 없는가 였습니다. 답변은, 내부적으로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많은 고민이 있었으나, 결론은 네이버 블로그홈은 네이버 블로거들의 놑이터 같은 장소이고, 만약에 메타블로그적인 용도를 가진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올블/블코/블로거뉴스 같은 곳을 이용하는 것이 더 균형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한다였습니다.

[+1] 역시 이람님이다.

개인적으로 이람 그룹장님을 알고 지낸지는 아주 오래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류가 있을 때마다 항상 많이 배우고 겸허하게 되는데요, 싸이 미니홈피와 네이버 블로그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이람님의 포스는 오늘도 엄청나게 느껴졌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 얼마나 깊이 생각하는지, 그리고 이상과 현실의 간격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간담회가 끝나고 잠깐 나눈 대화에서 "네이버가 이렇게 개방을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위안이네요"라는 제 말에 이람님께서 "그래서 저도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웃으면서 대답해주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 -

오늘 간담회는 사실 그렇게 큰 기대를 가지고 가지는 않았었지만 많은 만족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살짝 희망도 보였습니다. 물론, 방향성만 가지고는 아무 것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결국 네이버는 돈을 벌어야 하는 곳이고, 개방성 정책이 조금이라도 매출에 영향을 미친다면 언제든지 버릴 지도 모르는 일이죠.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딱 필요한 수준에서만 유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실질적인 변화들 (예: 구글에서 검색해서 네이버 블로그로 들어가게 되는) 하나하나를 통해서 조금은 더 열린 웹을 상상해보는 것마저도 저에게는 큰 기쁨이었던 것 같습니다. ^^

오늘 간담회에서 만나뵈었던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간담회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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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3 01: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태우 smallT | 2008/08/13 01:44 | PERMALINK | EDIT/DEL
한번 확인해 볼께요 ^^
| 2008/08/13 02: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BrightListen | 2008/08/13 04: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찾았던 이야기를 잘 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역시 햄버거 였다는.. 소문이..
BlogIcon | 2008/08/13 07: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태우님 바로 쓰셨군요...전 지금 마감하고 있다능...그나저나 어제는 끝나고 왁자지껄한 와중에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서요 담에는 길게 뵈요 ㅋ
BlogIcon 마루날 | 2008/08/13 08: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 유명하신 태우님을 어제 뵈었는데, 소심증이 도져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다음에 오프라인에서 뵐일이 있으면 꼭 인사드리고 싶네요 ^^
트랙백 남깁니다.
놀래미 | 2008/08/13 08: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람이란 저 팀장 작년에도 에피소드4까지 하겠다라고 해놓고 똑같은 말 또 올해 하네요. 실제로 해야 하는갑다 하고 믿죠. 또 말만 번지르르 한건지..
BlogIcon 주성치 | 2008/08/13 09: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이버는 역시 똑똑해요!
BlogIcon Magicboy | 2008/08/13 09: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런 개방 정책으로 네이버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네이버가 검색에 집중한다면 모를까.. 현재와 같은 컨텐츠 장사 하는 모양새의 포탈로 계속 간다면 개방으로 인해 득보다 실이 많아보이기도 하거든요..

p.s 발표자료에서 네이버 블로그와 타사 블로그들의 컨텐츠가 상호보완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는게 흥미롭네요 ^^
BlogIcon selic | 2008/08/13 09: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며칠전부터 네이버에서 유입되는 숫자가 늘었더군요. 하지만. 네이버에서 이번에 말했던 건 이미. 시즌2를 오픈하면서 언급했던 부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점이라고는 단 하나도 없네요. 실망입니다. 전 차라리 야후의 최근 행보가 더 진실적으로 보이던데요. 말만하지말고 실행에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티스토리에서 네이버로 블로그를 이사할 수 있도록 백업서비스를 하겠다! 라면 솔깃하겠지만. 우리에게도 막대한 파워블로거가 있기 때문에 있는 사람들로 잘먹고 잘살겠다. 라는 말로 밖에는 안들리네요.
후.. | 2008/08/13 09: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른건 다 좋은데.. 제발 이람님 패션 감각좀... 10년 전과 지금과 전혀 변하지 않는 저 감각은... 개인 코디라도 좀 쓰시지..
BlogIcon 늑돌이 | 2008/08/13 10: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이버가 '어쩔 수 없이', 또는 '울며 겨자먹기로' 가 아닌 남들보다 앞서서 능동적으로 이런 일들을 했으면 박수를 쳐줬겠지만... 저는 그냥 여전히 네이버답다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BlogIcon Jin_a | 2008/08/13 1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문맥광고 진행중이라고 하면서 타사 위젯은 고려중이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둘다 똑같이 코드 소스를 복사해서 붙여 넣는것인데 - 결국 다음의 애드 클릭스처럼, 자체내에서 제공해서 자신들끼리 트래픽 올리겠다는 말만 좋은 개방 아닌가 싶네요. 아예 개방을 말던가 그럼 -_- 저렇게 얄밉게 개방을 하냐,
BlogIcon 젊은영 | 2008/08/13 12: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우님. 어제 간담회는 잘 다녀오셨나요? 네이버 개방성의 의지를 발견하다는 제목에는 좀 놀랬습니다.
기사랑 포스트를 꼼꼼히 읽어보니 독립도메인 지원, 블로그광고, 외부검색엔진 수집허용, 파워블로거 지원 등은 이미 다른 포탈이나 블로그서비스에서 다 하고 있는 내용인 듯 한데요.
제 생각이지만, 네이버에 대한 평가잣대가 너무 관대한 것 아닌가요? 만약 다른포탈에서에서 이런 정책을 발표했다면, '티스토리보다 못한 개방' 또는 '티스토리 따라하기'라고 평했을 것 같은데요. 워낙 네이버가 폐쇄적이라 이런 행보들이 놀랍기는 하지만, 평가는 좀 냉정해야 할 것 같은데요..
BlogIcon 트람 | 2008/08/13 12: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2007년 1월에 발표했던 블로그 시즌2의 에피소드 3,4에 해당하는 내용 + 자사 파워 블로그 더 지원해주겠다.. 로 요약되네요. 네이버의 그 엄청난 리소스를 가지고 결국 다른 블로그 플랫폼과 별 다르지 않는 정책을 도입하기 위해 컨셉을 가다듬는데만 1년 반이 넘게 걸린다니.....OTL
redtop | 2008/08/13 13: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

저 또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포스트를 올리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하루 1,500명 이상이 들어오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메인에도 십여번 넘게 소개 되었습니다. 카운터 늘리기 위해 다른 곳에 있는 내용을 불러와서 올려 놓는 것이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개인 여행기를 담은 블로그죠.

하지만...

방송사 화면 캡쳐 한장 올려졌다고 포스트가 블럭 당하고, 광고글 같은 것이 있다고 블럭당하는 뭣 같은 현실에서 네이버 블로그를 떠날 채비를 끝냈습니다. 개인 도메인 만들어서 그곳에 포스트를 옮기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이 포스트를 옮긴다는 귀찮음을 넘어서 버렸네요. 포스트를 다 옮기고 난 후에.. 그냥 조용히 사라질 생각입니다. 아직까지도 닫힌 블로그에서는 더이상 네이버에서 희망을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지요.

간담회 내용을 본다면 현재 다른 블로그들의 메타블로그를 네이버에서는 이제서야 조금 이해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파워블로거를 양산해나가는 것이 자랑이 아니라, 많은 파워 블로거들이 네이버를 왜 떠나고 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할겁니다. 물론 그래서 저런 것을 하겠다고 들고 나왔겠지만요. 지금 보이는 것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을 이제서야 따라하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BlogIcon 꿈별 | 2008/08/13 15: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폐쇄적이고

오만한 네이버.. 바뀐다고 얼마나 바뀌려나


정말 다른 블로그는 이미 개방을 시작했는데 이제와서 한다고 홍보중?


그냥 네이버라면 이젠 싫다.(네들이 맘대로 지운 내 지식인 답변이나 살려내)
BlogIcon 꿈별 | 2008/08/13 15:06 | PERMALINK | EDIT/DEL
젊은영님의 생각과 같아요.

이미 티스토리는 서비스하는데..

지금 한다고 자랑할건 못되네요.

뭐 네이버가 워낙 폐쇄적여서

이제나마 개방한다는게

기대이상으로 평가될수는 있겠네요
young | 2008/08/13 16: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결국은 어쩔수 없으니 하는거죠~ naver가 지들 잘났다고 폐쇄형으로 운영유지하고 자신이 낸책조차도 홍보못하게하는 몰상식한 짓들을 해대니...참다못한 파워블로거들이 tistory에 둥지틀고~ 네이버 거기에 위기감 느끼게 된거죠! 오만의 몰락이라고 봐야합니다. 뭘 앞서가고 뭘 잘했다는건지 우끼는군요!
웹의 특성은 개방/공유죠! 그 특징을 거슬러 공화국을 강화하려고만 하니 당연히 대세를 이기지 못하고 억지로 변화할 수 밖에 없는 사태를 맞았다고 보입니다.
미리했으면 박수라도 받았을 겁니다.
사람들 너무 좋게만 보는듯 해서 적어봤습니다. - 두고보죠!
초코송 | 2008/08/13 16: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하하, 너무 관대하게 네이버를 보신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전 제목만 보고 드디어 네이버가 정신을 차렸나 했는데 포장지만 바꿔놓고 속 내용은
그대로네요. 개방한다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해줄지 모르겠지만 다른 포털에서 자사 블러그 검색을
막아놓은 그 심술보따리에 예전에 네이버를 떠난지 오래입니다.

네이버에서 생성되는 컨텐츠가 네이버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오만함은 어디서 나온 것인지.

\다음이 검색에 삽질만 안 했어도 네이버에게 그렇게 밀리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나저나 다음은
검색에 그렇게 밀려놓고도 별반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는군요. 미련없이 구글을 애용하는 중이긴
합니다만 명색이 2인자면 좀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일 것이지 -ㅅ-
BlogIcon 필로스 | 2008/08/13 16: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nne2 | 2008/08/13 18: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이버가 한나라당에게 평정되고나자마자
탈퇴해버렸는뎅...
전혀 아쉽지가 않네.
| 2008/08/13 21: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태우 smallT | 2008/08/14 01: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많은 분들의 댓글과 의견 감사드립니다. 일단 제가 네이버의 이번 발표에 대해서 "관대"했던 것처럼 보여지는 이유는, 아쉽게도 그만큼 네이버에 대한 기대자체가 낮았기 때문입니다. 절대적으로 판단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되, 위에서 말씀이 나왔던 부분에 대해서 제가 이 블로그에서 담지 못해서 그렇지, 간담회에서 변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한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대로 말은 말뿐입니다. 네이버의 행보를 지금부터 뚫어져라 지켜봐야 겠지요. 행동이 말과 달라질 경우, 저도 그때는 아마 그리 관대하지만은 않을 듯 ㅋㅋ

다시 한번 댓글들 감사합니다!!!
BlogIcon 호야짱 | 2008/08/14 02: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유는 자유로운 공관과 자유로운 환경만이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문제도 많고 불편 도 하고 , 무엇보다 그곳에 컨텐츠를 적으면 뭔가 가슴 답답하게 억압당하고 가두어진 느낌이 드는게 신뢰는 이미 잃어 버린거 같습니다. 전 티스토리나 텍스트 큐브 같은게 성공 하는 이유는 오픈된 만큼 문제가 있다면 개선도 되고 무엇보다 그곳에적힌 나의 컨테츠를 내가 소유하고 내가 관리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어 더욱 믿음이 가는거 같습니다.
BlogIcon 작은인장 | 2008/08/24 08: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 몇 장 물어갈께요....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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